mbn 현역가왕 시청률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TOP7과 우승후보 1:1 데스매치결과, 패자부활자 방출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첫 1회 차 기준 6.8%였던 시청률이 4회 차 11.3%까지 오른 와중에 방출자가 나오자 응원하는 가수들을 향한 안타까움이 나오고 있다. 그런 와중에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었다.
우선 가장 먼저 방출되었던 가수는 자체평가전 최종 방출자 장혜리였다.
본선 1차전 1:1데스매치 현장지목전에서 패배한 가수 15인 중 패자부활전을 거쳐 최종 5명의 가수 5인은 주미, 강소리, 마스크걸, 송민경, 윤태화이었다.
1:1데스매치 패자부활전 방출자 5인 2라운드 진출자 총정리!
마스크걸 부활
패자부활전에 부활에 실패하여 방출자가 되어 얼굴공개를 하지 않고 인사를 남겨 아쉬움을 남겼던 마스크걸. 패자부활전에 부활 실패해서 방출된 5인 모두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런 와중에 예고편에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화면의 화질이 워낙 좋지 않아 가수들의 얼굴을 알아보긴 힘들지만 알아볼 수 있는 것 하나가 있으니 바로 마스크인데 아직 공개된 이야기는 없으나 누군가 마스크를 썼거나, 마스크걸이 본선 2차전을 함께 했거나 2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관련돼서 나오는 얘기는 가수 한봄이 출산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고 자진 하차 할 수밖에 없게 되자 발생한 공백 1자리를 방출자에서 재심사하여 다시 부활을 시켰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아직 오피셜로 나온 이야기는 없지만 다음 회차 예고영상에서 마스크를 쓴 가수가 서있다는 건 일부러 장면을 연출하지 않았다면 팩트인 것 같다. 다음 회차에 실제 이야기가 맞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