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5월 27일생인
배우 김비주는 데뷔 이후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배우 김비주에 대해 알아보자.
김비주는 165cm로 부모님외 다른 형제자매는 없는 외동딸이다.
중앙대학교 사범대학부속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대학교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이다.
2020년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세이온미디어이다.
첫 데뷔작
2020년 KBS1 기막힌 유산에서 부가온 역으로 데뷔하였다.
교복유니폼을 입은 예쁘고 똑똑한 상위 1%의 엘리트 캐릭터인 부가온을 연기하였다.
모범생이라기 보단 영악+오만에 겸손과는 먼 캐릭터였지만
감성을 잘 살리고 이미지와 어울리는 외모로 드라마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불어 넣고 일일드라마로 긴 기간 배역을 소화해 내었다.
2021년~2022년
KBS1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출연
세종대왕의 왕비 소현왕후 역을 맡았다.
서방니임~
무슨생각을 그리하십니까. 말씀해 보십시오.
2023년
KBS2 드라마 오아시스 채하연 역을 맡았다.
재일동포 거물 사업가의 손녀인 채하연
당찬 사업가로 깜짝 캐스팅 되었다.
2023년~ 2024년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효심이의 동생인 이효도와 케미를 보여주며
재벌집 가출녀로 시선을 끌며 이후 당차게
독립해 나아가는 태희역을 맡았다.
신예로 불리며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경험을 쌓고 있는
배우 김비주
앞으로 더 멋진 행보를 기대해 본다.
김비주 인스타그램 ( 소셜 네트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