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8기 영식 직업 첫인상 자기소개 데이트 총정리!

SBS Plus에서 수요일 밤 10시 반에 방영하는

나는솔로 18기 영식에 대해 알아보자.

18기 영식

 

18기 영식 첫 등장

벌어진 어깨 구릿빛 피부로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영식. 영식은 하얀색 차량을 운전하며 등장하였다.

18기 영식 사진

 

 

나는 솔로 18기 첫 만남

여성출연자 첫 등장 시 캐리어를 끌고 오는데 정해진 순서대로 남성출연자들이 마중을 나가 캐리어를 옮겨주었다. 영식이 처음으로 만난 여성출연자는 바로 순자였다.

 

영식을 첫인상 선택한 여성 출연자

옥순이 영식을 첫 인상 선택하였다. 제작진 인터뷰에서 키가 크고 깔끔한 인상을 준 영식에게 첫인상이 끌렸다 라고 답변하였다.

 

 

 

18기 영식의 첫 인상 선택

영식이 선택한 여자 출연자는 처음 캐리어를 옮겨준 현숙 바로 옥순이었다. 왜 옥순을 골랐냐는 제작진 질문에 처음 옥순이 등장할 때 검은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본인이 검은 원피스를 좋아한다며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예뻐서 선택하였다고 솔직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2행시에서는 "옥순님 순간 눈이 마주칠 때 웃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하고 돌아갔다.

 

18기 영식 자기 소개

촬영 전 인터뷰 시 대학교 때 태권도를 전공하였고 논산훈련소 조교생활을 하였다고 한다. 잦은 출동에 사람들과 많이 마주치다 보니 민원도 많고 사건 사고가 많다고 인터뷰했었는데 자기소개를 통해 정확한 직업이 공개되었다. 나는 솔로 신청계기로 할머니, 할아버지 돼서도 손잡고 장난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라고 하였다.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인다고.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떠오른 건 사전 인터뷰 당시 옥순도 이런 사랑이 있다고 믿고 그런 사랑하려고 출연한다고 했던 모습이 생각났다. 영식은 91년생이며 출연 시기에 32세이다. 인천에 거주하며 자가인데 대출을 좀 했다고 하고 직업은 7년 차 소방관 구조대에서 근무한다고 한다. 3조 1 교대라 평일에도 쉬기 때문에 평일데이트 가능하다고 하며 양식하기 좋아하고 요리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나중에 요리해서 같이 먹고 TV 보고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어필한다. 

 

 

출연자들 질문

옥순의 관심 가는 이성 몇 분이냐? 는 질문에

저는 세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어떻게 될지 몰라 더 줄여볼 생각이지만 3분 정도 관심 있게 보고 있다고 한다.

 

2023.12.28 - 나는솔로 18기 첫 데이트 상대 여성 출연진 직업 공개

나는솔로 18기 첫 데이트 상대 여성 출연진 직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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