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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나는솔로

나는솔로 18기 상철 총정리!! 직업 첫인상 데이트

by 홍이크리에이터 2023. 12. 21.

SBS Plus에서 수요일 밤 10시 반에 방영하는 나는솔로

18기 상철에 대해 알아보자.

상철

 

나는 솔로 18기 첫만남

여성 출연자 첫 등장 때 캐리어 끌고올때 남자출연자 1명이 정해진 순서대로 마중나가 캐리어를 옮겨주는데 이때 현숙을 가장 먼저 만났다.   

 

18기 첫 인상 선택

첫인상 선택 때 상철이 선택한 여자 출연자는 캐리어를 옮기면서 처음 본 현숙을 선택하였다. 

 

18기 상철 자기 소개

87년생으로 광수와 동갑이다.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직업은 5월 23일 구 대우조선해양을 환화그룹이 인수하면서 한화오션으로 새롭게 출범하여 "H"조선사는 한화오션으로 보이며 전략기획팀에서 계획업무를 수립하며 12년차 과장 근무중이라고 한다. 벌크업을 해서 헬스 대회 까지 나갔었다고 한다. 주말 1일 1카페를 즐기며 회사에서 최초로 사내 카페를 도입하였다고 한다. 세계 100개국 가는게 버킷리스트인1번인데 1년에 세계여행 2~3곳을 다닐 계획이라고 한다. 

 

 

출연자들 질문

장거리 연애가능한가?

면접 답변같았는데 집이 공항에서 20분거리 인데 체력도 좋아 주말 아침 일어나 비행기타면 9시 반에 압구정 브런치 가능 하다고 거리에 대한건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가장 좋았던 여행지는?

스위스 였으며 풍경에 압도되는걸 좋아하는걸 스위스 여행 당시 처음 느꼈다고 한다. 퍼트스 클래스타고 신혼여행을 유럽으로 가고 싶다고 어필하였다.

 

 

상철을 첫인상 1순위로 선택한 여성출연자는?

안타깝게도 없었다.

 

숙소 이동 후 모두가 모여 바베큐파티하는 자리에서 옥순이랑 함께 숙소로 오게 된 것에 대해 신나서 얘기하는 상철. 6순위로 상철을 선택한 옥순은 나중에 방송을 꼭 보라고 상철에게 얘기하는데 시청자나 사실을 알고 있는 여성출연자들에겐 웃픈 상황이 반복되었다. 나중에 여성출연자 첫인상 사실을 공개하는 자리에서 옥순의 첫인상이 영식이란 사실을 알고 "그치~ (아 역시 내가 아니었구나)"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맴찢이었다. 하지만 상철이 보여준 인터뷰에서는 아직 5일이 남았고 내일 부터는 좀 다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며 자기소개에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음편에 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